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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회(三笑會기도문


같은 나라에 태어나
같은 시대에 살면서
불교의 수행자로,
천주교와 성공회 수도자로,
원불교 교무로
출가의 길을 가고 있는
저희 삼소회 일동은
비록 종교의 문을 달리 열었으나
함께 마음을 모아 종교 화합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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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8월 26일 치 왜냐면의 "소모적인 주5일 논쟁을 마무리하자"라는 저의 글 1 장경태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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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명상일기 소나무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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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태풍 매미 2 신복희 2003.09.13
460 대구나무님들에게 3 조진석 200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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