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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15 선언 8주기를 맞이하여 다시 촛불집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정말 끊임없이 이어지는 촛불들의 행진을 보면 경이롭습니다.

이 수많은 촛불들의 열망이 하나하나 모여

드디어 민중이 주인되는 참세상을 이루고

나아가서는 통일의 문까지 열어제낄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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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05 아주 새것 같지는 않은 새해지만, 3 혜영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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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아이러니 萬人之下 2006.10.08
2301 아이디와 비번을 잃어 버렸을때 원영옥 2004.11.27
2300 아이디를 까먹었네요.. 김태원.. 20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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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아이들과 남이섬 평화 책 잔치에 다녀오며 레인메이커 2008.05.22
2289 아이들과 '처음처럼'을 함께 읽고 미술시간에 꾸며본 서화 6 인경화 2011.11.23
2288 아이들 편지에 서울시장 비서관이 학교에 오다 2 레인메이커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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