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와, 댓글을 달아주신 두 분 외 여러분들 덕분에 광고가 실리게 됐다네요.

것도 1면에 말이죠.

의견광고라 기업광고만큼 비싸게 받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한푼 두푼 모아주신 백여분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급하게 광고게재일이 입금될 때만 해도 50여만원이 모자랐었는데,

다행히 딱 맞춤하게 토욜까지 입금이 돼서 준비하신 분이 무지 기뻐하더군요.

저도 괜히 고맙습니다.^^

***************************

[펌] 경향신문 6월 23일(월요일) 1면 광고 확정  

여러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으로

경향신문 1면에 당당히 녹색평론 독자의 이름으로 의견광고를 싣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추진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의 지지와 연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중앙일간지 1면에 광고를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에 대한 기쁨보다는 이번 기회에 녹색평론 독자들과의 끈끈한 우정과 연대의 정신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녹색평론>으로 하나된 독자 여러분들의 힘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아울러 녹색평론이 추구하는 가치와 현시국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경향신문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독립언론, 정론으로서의 지금의 경향신문의 모습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녹색평론 독자들이 앞장서서 지지하고 후원해 주어야겠습니다.

녹평독자 배가운동과 경향신문 구독운동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6월 23일(월요일) 경향신문 1면 을 지켜봐 주십시오.

가슴 뿌듯한 일이 있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25 아이디와 비번을 잃어 버렸을때 원영옥 2004.11.27
1024 아이러니 萬人之下 2006.10.08
1023 아이의 사생활(5부작)을 보고나서... 4 이윤경 2008.09.13
1022 아주 뒤늦게 출산축하에 감사드립니다 1 허필두 2007.05.16
1021 아주 새것 같지는 않은 새해지만, 3 혜영 2007.01.02
1020 아주 흐린 날... 공혜경 2003.03.14
1019 아직 어린 저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카미 2003.03.29
1018 아직 이런 사람이 2 신복희 2003.06.27
1017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016 아직도 신영복 선생님은.. 이룬이 2003.11.02
1015 아직도 파업이 '에비'인 사람들 1 장경태 2004.07.20
1014 아첨과 기회주의 육체노동자 2003.07.08
1013 아침 단상 6 박영섭 2008.01.01
1012 아침 숲속에 놓여놓다 이미하 2003.07.02
1011 아침 출근길에~ 4 배기표 2011.07.06
1010 아파트에 대한 두 꼬마의 논쟁 손태호 2005.06.24
1009 아프냐? 나도 아프다! 1 레인메이커 2003.10.11
1008 아프리카 선생님들과 함께 한 토요일 2,3,4교시 1 레인메이커 2008.07.06
1007 아픔 20 박명아 2008.08.29
1006 아픔과 동감 그리고 느낌! 강성범 2004.05.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