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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8.07.04 21:30
이명박은 피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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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보지 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갑자기 머리가 폭주하는것 같아 거리로 나왔습니다.
참 평화스럽네요.
생각할 여유도 없다가 휴가처럼 얻은
며칠의 평화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내가 뭐라고...
그저 시민일 뿐인데 ...
거리로 나와 바람에 몸을 맡기고 거리를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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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신선생님 강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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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뵙고 싶은 스승이 없다니.. 참 건방지게 제자 생활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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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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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왼쪽으로 하고 실천은 오른쪽으로 해야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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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감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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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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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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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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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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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올려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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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코아 공투본이 사랑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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