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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질기고 질긴 인연을 가진 친구입니다.
군대 시절에 저의 졸병이었지만 이런저런 연유로 만날 시간이 있었고...

그리고 다시 헤어진 후 약 24. 5년만에 다시 만난 친구입니다.

경북 영양 산골에서 고추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친구가 오랫만에 서울나들이를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잠깐 들러 시골풍경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전시회
    2008. 7. 10(목) ~7. 17(목)  서울 청덕궁 앞 갤러리 '눈'
                                             종로구 와룡동 5-14(T. 02-747-7277)

■ 영양전시회
    2008. 7. 18(금) ~7. 25(금)  경북 영양군 영양문화의집
                                            경북 영양군 동부리 (T. 054-638-7600)

(작가소개 : 팜프렛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차일환은
- 1959년 경북 경주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에서 서양화 전공
- 개인전(서울 인사갤러리와 경북영양 본신리폐교) 두번을 하였으며 대학시절
   청년미술 공동체를 꾸려
- 대학순회전과 장터마을, 공장 순회전으ㅜㄹ 가졌고 그 인연으로 지금 이곳
   영양에 살고있다
- 미술운동 집단 '가는패'와 민미련을 꾸려 민족운동해방사를 공동제작하다
- 이로 인해 두번 감옥생활을 하였고 92년 가을에 민주정부수립을 위한 서화전을
   전국 순회전시 하였다.
- 현재 영양 산골에서 농사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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