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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님들.
지금 이곳은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 호우경보가 발효되었다 해제되었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모든 분들 비피해 없으시도록 유념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는 어떤 나무님께서 안입는 옷가지를 모아
어느 곳으로 보내주시기도 하셨었는데요, 혹시 읽지않는 책은
필요없으신지요.
방청소를 하면서 책이 몇 권 나왔는데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요.
신간 서적도 아니고, 양도 아주 적고, 헌 책들인지라 이렇게
말씀드리기도 좀 멋적네요.
이런 책이라도 어디 사용하실때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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