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단풍---새로운 것 소개
by 김성숙 posted Aug 04, 2008
어제 일요일엔 수업이 없는데도 학원에 나왔습니다.
학생처럼 선생도 수업없는 날이 참 좋습니다.
한가하게
라디오켜놓고 아주 천천히 글단풍과 지냈습니다.
새로운 것이 만들어져
보여드립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글단풍을 해보는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어느 것 하나도
완성되지 않는 세상의 이치가
여기에서도 느껴집니다.
매미의 울음소리도 이제 들을만합니다.
Articles
- 이 의경님에게 띄우는 편지4
- 전교조 NO라는, 서울시교육감 후보 이인규 후보에게3
- 촛불, 자동차살인 뺑소니 사건경위및 사후처리..7
- 장맛비 그친 통도사에서1
- 아름다운 길
- 다음은 우리다5
- 글단풍---새로운 것 소개5
- 붕어 한 마리1
- 부시 방한 파티에 다녀와서...7
- 허필두(아나키스트)님 힘 내세요.16
- 이사를 했습니다.12
- 촛불 100일, 잔치는 끝난 걸까?
- 안성 처갓집을 다녀와서8
- 무리한 번개23
- 저도 처가집을 다녀왔습니다.8
-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9
-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낼 작은 숨결이 되어 주세요3
- 늙은 노인 이1
- 한겨레신문 8월13일 광고
- 신영복 선생님의 글 중 영어로 된 것은 없는지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