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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엔 수업이 없는데도 학원에 나왔습니다.
학생처럼 선생도 수업없는 날이 참 좋습니다.
한가하게
라디오켜놓고 아주 천천히 글단풍과 지냈습니다.
새로운 것이 만들어져
보여드립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글단풍을 해보는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어느 것 하나도
완성되지 않는 세상의 이치가
여기에서도 느껴집니다.

매미의 울음소리도 이제 들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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