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밤(8.5) 11시쯤에 아나님 마눌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허필두님이 부시 방한 반대 집회현장에서 경찰에게 연행되는 시민을 도와 주다가

같이 닭장차에 끌려 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허필두님께 전화해서 확인하여 보니 성동경찰서로 간다고 합니다.

가게 되면 조서를 꾸미게 되니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훈방조치가 되어야 하는데 요즈음 촛불 여론이 수그러 드는 것을 기회로 본색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걱정 입니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예정 된 그들의 수순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들이 전화, 메시지 준다면 아나님에게 힘이 될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5 행복 박명아 2008.03.13
64 행복 사냥꾼 1 임하영 2003.05.21
63 행복 핸들(happiness steering wheel) 류지형 2011.05.03
62 행복한 나날들 2 유미선 2008.09.01
61 행복한 저녁... 1 조숙영 2008.08.28
60 행복했었던 2008.12. 20 3 이재순 2008.12.22
59 햐~~ 산뜻 해졌네요... 260 송정복 2003.02.24
58 허락을 바랍니다 3 김성희 2008.10.06
» 허필두(아나키스트)님 힘 내세요. 16 송계수 2008.08.06
56 헉~ 3 남원직 2006.02.10
55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신성불가침인가 1 정해찬 2008.11.01
54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53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2 부천노동자회 2004.03.05
52 헤어지는 연습 1 이재순 2008.10.05
51 혁명 이 뜻을 알게 해 주는 글 1 육체노동자 2005.05.03
50 현재 시각 오후 4시, 예정대로 야외공연 준비중 3 기약 2006.08.25
49 현주의 서각 3 여종태 2010.03.26
48 현직응급실 의사> 노무현 대통령 추락사 아니다 6 고함 2009.06.02
47 혜영님! 죄송합니다. 2 박명아 2011.03.24
46 혜영씨,이승혁님... 6 여종태 2010.03.25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