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밤(8.5) 11시쯤에 아나님 마눌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허필두님이 부시 방한 반대 집회현장에서 경찰에게 연행되는 시민을 도와 주다가

같이 닭장차에 끌려 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허필두님께 전화해서 확인하여 보니 성동경찰서로 간다고 합니다.

가게 되면 조서를 꾸미게 되니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훈방조치가 되어야 하는데 요즈음 촛불 여론이 수그러 드는 것을 기회로 본색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걱정 입니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예정 된 그들의 수순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들이 전화, 메시지 준다면 아나님에게 힘이 될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65 어느 기관사 아내의 일기 2 박 명아 2007.01.04
2364 어느 구비에선가는 만날 사람들 2 한혜영 2004.10.27
2363 양해영 개인전에서 1 정인숙 2007.03.16
2362 양천을지구당 참의료실천사업 진행했습니다. 임윤화 2003.12.20
2361 양천도서관에서 신교수님 강연이 있습니다. 이창숙 2004.08.31
2360 양재동 가까이 사시는 나무님들 23일 나들이 해보세요 3 혜영 2005.10.20
2359 양심의 휴지통 조원배 2007.09.28
2358 양심을 판 아줌마 3 박명아 2008.03.12
2357 양심수 이석기는 하루빨리 석방 되어야 합니다. 노동자 2003.06.19
2356 양심수 이석기 동지의 석방... 이명구 2003.08.13
2355 양꼬치 구이, 조선족 동포... 5 김동영 2005.10.22
2354 얌냠... 강연회 기다려집니다. 김민우 2003.07.05
2353 야당의 한심스러운 국민투표 대응 2 소나무 2003.10.14
2352 애도합니다. 3 정재형 2009.08.18
2351 알바 인생도 인격이 있다고 생각해? 1 이명옥 2003.12.29
2350 알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명아 나무님께 3 엄효순 2006.12.13
2349 알림/송정복-김선희 나무님 결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9 문용포 2006.11.07
2348 알리바이 조작팀... 1 안중찬 2008.02.12
2347 안타깝다. 소나무 2003.09.28
2346 안창용입니다. 안창용 2004.06.01
Board Pagination ‹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