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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대 미래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신 선생님의 글을 참고문헌 삼아 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신 선생님의 글 중 영어로 된 번역된 것이 있거나, 직접 영어로 써서 저널에 게재한 것은 없는지요? 예전에 듣기로 관계론과 관련해 영어로 발표하신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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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25 나는 자살한 교장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는다. 5 조원배 2003.04.08
1124 나는 아버지이니까! 4 최동일 2010.04.27
1123 나는 분노한다. 1 솔방울 2003.03.31
1122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4 박영섭 2008.10.18
1121 나는 거미줄법 과 지마음되로 해석하는 법을 경멸한다 육체노동자 2003.06.16
1120 나 자신을 먼저.... [re] 신영복 선생님 바로 보기 문봉숙 2006.09.19
1119 끝의 시작 - 그동안의 고마움에 인사드립니다. 22 김무종 2006.12.13
1118 끝내는 눈시울이 젖어들었어요-퇴임식 2 김경화 2006.08.27
1117 꿈속의 나도 나다. 소나무 2003.08.19
1116 꿈.. 김성숙 2005.06.10
1115 꽃집 아르바이트 할 분을 구합니다 4 이승혁 2007.04.18
1114 꽃이 지기로 소니 바람을 탓하랴 2 김영일 2003.06.19
1113 꼬마 철학자 4 마평화 2003.09.10
1112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낼 작은 숨결이 되어 주세요 3 신현원 2008.08.15
1111 꺼꾸로 걷는 사람들이 보고싶다. 솔잎 2003.10.15
1110 깨닫지 못한 자와 깨달은 자가 ~ 15 김자년 2010.11.26
1109 깨닫는 자와 깨달은 자 175 김자년 2011.05.24
1108 까칠하지만 분명한 생각의 꺼리였습니다.^^ 김동영 2006.09.07
1107 깊은 호수 '바이칼'과 젊은 산맥 '로키'가 만나다 이명옥 2007.05.21
1106 김형오의 직소 소나무 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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