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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청구회의 추억 출판기념 북 콘서트

준비 하느라 수고하신 더불어 숲 나무님들 고맙습니다.

더불어 같이하여 작은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콘서트만 보고 왔습니다.

뒷 풀이에 가서 여러 나무님들과 얘기를 나누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 질 때 다음에라는 말을 생각없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뜻한 마음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기에 다음에 또 만나리라 희망 합니다.

여러 나무님들 늘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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