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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8.08.29 22:2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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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아름다운 사람"노래를 그 곳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신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성공회대 마지막 강의실에서 처음 듣고 두번째-
들을 수 있었다는 것
-양심적인 사람
-또다른 감옥에서 사는 사람들 그래서 사색이 계속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는 말씀
-사색의 한 편의 글이 한달동안 미리 머리속에 써 둔 글이라는
하여튼 좋았습니다
다시 책을 읽자 천천히 그리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등등

그러면서도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청구회의 추억을 그자리에서 구입해서
오늘 가져다니면서 다시 읽으면서
책 표지가 처음처럼 딱딱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손을 함께 잡고 있는 느낌!!!

다시 한번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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