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8.08.29 22:29

고맙습니다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좋은 모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아름다운 사람"노래를 그 곳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신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성공회대 마지막 강의실에서 처음 듣고 두번째-
들을 수 있었다는 것
-양심적인 사람
-또다른 감옥에서 사는 사람들 그래서 사색이 계속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는 말씀
-사색의 한 편의 글이 한달동안 미리 머리속에 써 둔 글이라는
하여튼 좋았습니다
다시 책을 읽자 천천히 그리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등등

그러면서도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청구회의 추억을 그자리에서 구입해서
오늘 가져다니면서 다시 읽으면서
책 표지가 처음처럼 딱딱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손을 함께 잡고 있는 느낌!!!

다시 한번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65 무리한 정선-강릉 번개 후기 9 김선래 2008.08.21
964 <속보>김소연 기륭분회장님 단식농성장으로 돌아와 신현원 2008.08.22
963 신영복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3 이경아 2008.08.26
962 시-학암포 사랑 유천 2008.08.26
961 오늘 저는 행복합니다. 3 윤남주 2008.08.28
960 부탁 - 콘서트에서 선생님 사진 찍으신 분들. 1 윤남주 2008.08.28
959 행복한 저녁... 1 조숙영 2008.08.28
958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김소진 2008.08.28
957 더불어 숲 그루터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 송계수 2008.08.29
956 아픔 20 박명아 2008.08.29
955 북콘서트 참가자와 후기 7 그루터기 2008.08.29
» 고맙습니다 조혜연 2008.08.29
953 행복한 나날들 2 유미선 2008.09.01
952 당신은 내가 몽상가라고 말하겠지만... 4 조원배 2008.09.02
951 선생님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 이경아 2008.09.02
950 안녕하세요 [강의]라는 책으로... 박정현 2008.09.02
949 마감 임박 신정숙 2008.09.05
948 중국 여행 함께 가실 분을 찾습니다. 6 신정숙 2008.09.03
947 2008 세제 개편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4 허필두 2008.09.04
946 9월 6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2 조원배 2008.09.0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