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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스님,
제가 그동안 몸이 아파 이제야 숲에 들어와
스님의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형수께서 편찮으시군요.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저는 신경 쓰시지 마세요.
스님이 죄송하실 일 전혀 없습니다.
날짜야 다음에 또 잡으면 되고 저의 정자와 감악산은
언제든 이 자리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형수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제가 그동안 몸이 아파 이제야 숲에 들어와
스님의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형수께서 편찮으시군요.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저는 신경 쓰시지 마세요.
스님이 죄송하실 일 전혀 없습니다.
날짜야 다음에 또 잡으면 되고 저의 정자와 감악산은
언제든 이 자리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형수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725 | 월간 작은책 창간 10주년 열린교실 | 작은책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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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 | 위기와 기회 | 소나무 | 2003.07.23 |
| 719 | 위기와 기회 1 | 深淵 | 200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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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유월의 초저녁... 1 | 소나기처럼 | 2004.06.01 |
| 709 | 유천 님께 [re] 편입 4 | 문봉숙 | 2007.02.12 |
| » | 유천 스님께 1 | 박명아 | 2008.09.08 |
| 707 | 유천스님께 1 | 조진석 | 2006.11.18 |
| 706 | 유천스님께 5 | 박명아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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