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8.10.06 18:47

허락을 바랍니다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김성희라고 합니다
생명살림의 연대 인드라망 회원 입니다. 마음속에 품어왔던 개인 독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평남짓 작은 공간에서 인문서적을 통해 세상 읽기를 시작 하려고합니다
공간의 이름을 '아침놀'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의 글꼴을 민체로 하고 싶습니다. 민체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느꼈던 나, 너, 우리에 대한 성찰을 이곳에서 이어 가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방법을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메일 bullish65@hanmail.net  019-211-71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5 맞습니다 로그인 2003.03.04
3284 고전강독을 책으로 읽을 수 없을까요 4 이영미 2003.03.04
3283 전 좋은데여~ 2 폰트 2003.03.04
3282 박경순 양심수를 살려주세요... 5 이명구 2003.03.04
3281 처음으로 2 이선용 2003.03.04
3280 분리의식 솔방울 2003.03.05
3279 그루터기斷想(3/5) 로그인^^님의 글을 읽고 5 그루터기 2003.03.05
3278 3월 9일 고전읽기 모임은 취소되었습니다 박영목 2003.03.05
3277 우연한 행운 유무필 2003.03.06
3276 새 집이 다 지어진 줄도 모르고... 정용하 2003.03.06
3275 그루터기 단상(3/6) 1 그루터기 2003.03.06
3274 처음 글을 씁니다.^^ 3 김두범 2003.03.07
3273 [re] 그루터기斷想(3/5) 로그인^^님의 글을 읽고 yoonjunga 2003.03.07
3272 나의 태교 일지 6 김지영 2003.03.07
3271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3270 마음의 태교 2 돌종 2003.03.07
3269 그루터기의 단상(3/8) 그루터기 2003.03.08
3268 부러움 3 이선용 2003.03.09
3267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3266 안녕하세요 ^^ 2 풍경소리 2003.03.0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