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라고 합니다
생명살림의 연대 인드라망 회원 입니다. 마음속에 품어왔던 개인 독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평남짓 작은 공간에서 인문서적을 통해 세상 읽기를 시작 하려고합니다
공간의 이름을 '아침놀'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의 글꼴을 민체로 하고 싶습니다. 민체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느꼈던 나, 너, 우리에 대한 성찰을 이곳에서 이어 가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방법을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메일 bullish65@hanmail.net 019-211-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