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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김성희라고 합니다
생명살림의 연대 인드라망 회원 입니다. 마음속에 품어왔던 개인 독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평남짓 작은 공간에서 인문서적을 통해 세상 읽기를 시작 하려고합니다
공간의 이름을 '아침놀'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의 글꼴을 민체로 하고 싶습니다. 민체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느꼈던 나, 너, 우리에 대한 성찰을 이곳에서 이어 가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방법을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메일 bullish65@hanmail.net 019-211-7107
생명살림의 연대 인드라망 회원 입니다. 마음속에 품어왔던 개인 독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평남짓 작은 공간에서 인문서적을 통해 세상 읽기를 시작 하려고합니다
공간의 이름을 '아침놀'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의 글꼴을 민체로 하고 싶습니다. 민체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느꼈던 나, 너, 우리에 대한 성찰을 이곳에서 이어 가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방법을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메일 bullish65@hanmail.net 019-211-71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2405 | 누이좋고 매부좋은 '희망의 호박즙' 드실 분!!! 5 | 정연경 | 2004.12.07 |
| 2404 | 온 가족이 같이 보기엔 '기가 막힌' 마당놀이 - 제비가 기가막혀 | 장은석 | 2004.12.11 |
| 2403 | 동양 고전을 새롭게 바라보다, 신영복 교수 7 | meehoo | 2004.12.11 |
| 2402 | [re] 2005년도 그루터기 시작을 하면서 1 | 이희 | 2004.12.17 |
| 2401 | 2005년도 그루터기 시작을 하면서 7 | 김무종 | 2004.12.13 |
| 2400 | 부천, 복사골.. 2 | 김성숙 | 2004.12.14 |
| 2399 | 문용포씨가 보낸 귤3상자를 3 | 김무종 | 2004.12.14 |
| 2398 | 공개강연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박창목 | 2004.12.14 |
| 2397 | 반갑습니다.. 쪽빛미르에요 ^^* 17 | 쪽빛미르 | 2004.12.17 |
| 2396 | 신영복 선생님 라디오 방송 예정입니다. | 이경아 | 2004.12.17 |
| 2395 | 숲이 주는 평안함... 4 | 오경미 | 2004.12.19 |
| 2394 | 정말 즐거웠습니다^ ^ 1 | 김한결 | 2004.12.21 |
| 2393 | 번개(12월 24일 저녁) 10 | 김영일 | 2004.12.22 |
| 2392 | 신영복 선생님 방송 일정 | 이경아 | 2004.12.23 |
| 2391 | 번개후기.. 2 | 배형호 | 2004.12.25 |
| 2390 | [백범기념관] 겨울방학 역사해설 프로그램 | 늦게 심는 이 | 2004.12.27 |
| 2389 |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레인메이커 | 2004.12.29 |
| 238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형호 | 2005.01.01 |
| 2387 | 나의 감옥경험담 | 전과자 | 2005.01.01 |
| 2386 | 送舊迎新의 종소리 1 | 정우동 | 200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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