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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8.12.22 10:20

행복했었던 2008.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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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했었던 2008.12.20 일


              이재순

            
           함께 할수있었던
           더불어 숲 속에 나뭇님드과 함께
           참 마음 의 어진 글 에서만 뵙던
           신영복 교수님 뵙게 됨은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모이신 여러 선배님들
           처음으로 송년회 참석한
           저에게 낯설지 않고
           젊의 한때까지 떠오르게 했었던
           못난 새내기 많이 기뻐었답니다
           더불어 숲 님 가족 모두
           건강 과 행복 이 날 마다 함께 하십시오
           아름다움 모임 반갑고 뜻깊은 시간 함께 할수있었던
           기억를 가지고 다음 뵈올날까지 기억 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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