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욱 바빠진 회사일로 최근엔 숲에 나오지도 소식을 전하지도 못하고 있는 이상원님의 옆,
신영숙님이 6년만에 지난 월요일(4/6) 3.9kg의 튼실한 둘째 아들을 얻었답니다.
영숙씨~ 애많이 썼어요~
더불어숲 새내기 증가 속도와 출산으로 더불어풀 새내기 느는 속도가 비슷해보이네요^^
더불어숲의 세대교체를 이룰 더불어풀 새내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참, 지난 월요일 <이문학회>로 김한솔군(22세)이 공익 근무중에 공부하러 나왔습니다.
9년전 초등학생(6학년)으로 가족과 함께 더불어숲에 처음 들어온 그가 대학 휴학생이 되어 함께 공부하게 되어 참 기쁘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05 바다를 볼 사람은.......(강릉강연 함께하실 나무님) 1 그루터기 2011.09.22
3104 36. 소멸의 아름다움 3 좌경숙 2011.09.22
3103 웃긴 이야기(9월 22일) 4 배기표 2011.09.22
3102 욕망은 원초적 본능 김자년 2011.09.22
3101 인권연대 88차 수요대화모임(9월 28일) - 이철수(판화가) 인권연대 2011.09.20
3100 월요일 아침. 3 김성숙 2011.09.19
3099 이것도 괜잖네. 5 박영섭 2011.09.18
3098 짧은 이야기(9월 17일) 3 배기표 2011.09.17
3097 35. 약속을 어기면서도 늘어지는 이 기분..... 23 좌경숙 2011.09.16
3096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1) 해남 송지초등 서정분교 4 나무에게 2011.09.14
3095 강릉시민사회단체 연대기금마련을 위한 신영복의 이야기콘서트 "강물처럼" 그루터기 2011.09.14
3094 먹기와 잠자기 김자년 2011.09.14
3093 더불어 행복한 추석 지내시길 *^^* 1 그루터기 2011.09.11
3092 인권재단 사람 기획전 (신영복 참여:세계인권선언전문) 1 뚝딱뚝딱 2011.09.10
3091 글단풍..하나.. 25 김성숙 2011.09.09
3090 34.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15 좌경숙 2011.09.08
3089 대신증권 강연 초청 손성엽 2011.09.07
3088 신영복 선생님 5년 전 인터뷰 1 박인규 2011.09.06
3087 이소선 어머님 조문 함께 가요~ 2 이승혁 2011.09.05
3086 신영복 "중심을 향한 콤플렉스 깨라" 1 나무에게 2011.09.0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