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디 고통과 좌절이 없는 곳으로 가시길...

by 김세호 posted May 2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당신을 지지하지도, 당신을 존경하지도 않았지만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라는 당신의 말은
가슴속에서 계속 꿈틀거립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가면 당신에 대한 기억도 하나하나씩 사라져가겠지만
당신이 가졌던, 당신이 그렸던
당신 손녀의 어여쁜 미소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해 맑은 미소를 줄 수 있는
그런 그런 이 땅이 되기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