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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에 오셨었어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노무현이 내걸었던 2002년의 시대정신 정치개혁, 균형발전에 이어

아직 우리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명박의 선진화는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데...

결국 함께 살아가는 사회....뭐 이런것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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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대통령 49제에 신영복 선생님께서... 3 정진우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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