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른 여섯 참교사, 故 서현수 선생님

by 김세호 posted Sep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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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한테 문자보내고, 그래도 숲에 소식을 알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먼저 올려주셨네요.

광명이니 아주 가까이 살고 있었는데, 무려 7년간 한번도 연락을 못하고 지내다 갑작스런 소식을 접해 참 안타깝습니다.

조곤조곤하면서도 재미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서현수 선생님의 명복의 빕니다.

예전 태백산 기행 사진을 어린나무에 보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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