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9.10.27 01:44
마들연구소, 2009 후원의밤 & 출판기념회
댓글 0
가 있습니다. 마침, 시월의 마지막을 함께 해도 괜찮으신 분들 오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숲.....오늘 다시 들었습니다. 관계최고의 형태가 숲이라는 말씀, 나무의 최고 완성 형태가 숲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꽈악 차는 듯 하면서도 울고 싶고, 실제로 눈물도 흐르구요, 막 서러운 이런 감정은 왜 날까요?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정태춘님의 <떠나가는 배> 그저, 듣고 있습니다.
글단풍 소개합니다.
-
어떤 대화-모두가 알면서 눈감는 일들
-
청주 강연회에서 들었던 문제의식입니다.
-
소풍
-
신영복 교수님 청주 강연회 안내
-
하! 너무 답답해 이러다가 내가 미치는 것은 아닐까?
-
만남과 헤어짐
-
오래된 가을
-
선생님 글씨 믿고 표구할 수있는 곳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번개]이번주 토요일 상계역에서 술한잔 하실분 있나여...
-
한영선 선생님....
-
글단풍 소개합니다.
-
마들연구소, 2009 후원의밤 & 출판기념회
-
할머니와 나 ^^;
-
글단풍 소개합니다.
-
<[강연회] 김제동, 신영복에게 길을 묻다.>에 함께 가실 분!
-
[re] 민주넷에서 전하길....
-
내 동생 ^^
-
광화문 광장에 서서 .3.
-
변화일지 5
-
작은 메모지 한장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