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글단풍을 만들면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수있는 도구가 생긴 것같아
즐거웠던 기억이 많다
서로 처음 만나서 씩하고 웃다가
제가 뭐 하나 보여드릴께요..이러면서 시작되는 거다

지난 며칠도 나는 새로운 분들에게
글단풍을  매개로 이런저런 이야길 많이 했다
전주에서 신영복선생님 책읽기 모임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말이 아직도 나에겐 빨간내복이다.

다 읽어서 지금은 다른 책을 읽고 있단 말을 하면 거의..
감탄이다.

다시 '강의'를 읽어보자고 한다.
전주 더불어 숲은  격주로 모이는데..
사이사이로 '강의' 읽기 팀이 시작될 것 같다.

공부못해도 학생이듯..이해하지 못해도 책읽기는 계속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65 내가 사는 이유 - 그 놈의 자존심... 정연경 2004.02.03
664 1월 함께 읽기 후기 4 이부희 2004.02.02
663 전주에서 함께읽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3 김성숙 2004.02.02
662 [re] 나도야 간다, 젊은 날을 안방서 보낼수 있나! 정연경 2004.02.02
661 [더불어숲 올해 일정]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루터기 2004.01.06
660 홍세화선생 강연내용 요약2 임윤화 2004.02.01
659 홍세화선생 강연내용 요약 임윤화 2004.02.01
658 홍세화 선생 초청강연회 동영상입니다. 임윤화 2004.02.01
657 전주에 있는 나무들 이야기. 김성숙 2004.01.31
656 조원배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5 황정일 2004.01.29
655 동화, 읽어야만 할까??? 신복희 2004.01.27
654 선생님 강연섭외 부탁드립니다. 1 김민정 2004.01.26
653 2004년 1월 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 그루터기 2004.01.26
652 설 추위속에 물난리... 겨울사내 2004.01.25
651 사랑이여~~~ 신복희 2004.01.25
650 마음이 우울해서 이런 편지를 써봤습니다. 장경태 2004.01.24
649 설, 병문안 그리고 돈.. 1 레인메이커 2004.01.22
648 [대구경북나무님들 필독] 달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진석 2004.01.22
647 즐거운 상상 김성숙 2004.01.20
646 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김인봉 2004.01.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