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글단풍

by 김성숙 posted Dec 0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다들 이 시를 좋아한다.

지나온 내 삶을 위로하는 것같아..다시본다
그랬던가...내가 가지 않아도 될 길을 선뜻 걸어간 것은 아니었나
그럼에도 지금의 나는 그 길을 거쳐 만들어진
시간과 공간의 결과이니..

가지않을 수 있었던 길은 결국 없는거라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