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짧기만 했던 모두모임이 끝났습니다.

참석한 나무님들의 소중한 이름과

어떤 내용으로 모임이 진행됐는지,

또 회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하는 공식적인 후기는 빠른 시일내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보다 참여한 한 분 한 분의 후기 평가와 반성을 짧게라도 올려주시고

내용나누면 좀더 온전하게 우리가 나누었던 시간들의 의미를 살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좋았는지

어떤 나무님의 어떤 얘기가 좋았는지

선생님 말씀중에는 무엇이 기억에 남는지

짧은 한 줄의 댓글로 혹은 후기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시 *^^*

저는 다현, 종대씨의 영상 편지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두 모임때 부득이 참석못하게 되는 경우

영상으로라도 마음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 보고싶은 마음이 가슴으로 전해지는

다현 목소리 들으며 함께하는 소중함을 새록새록 느꼈습니다.

다현, 종대씨 잘지내고 조만간 얼른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안중찬 2009.08.25
3324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3323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332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3321 희망에 바치는 송가 조원배 2006.10.01
3320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319 희망 2 박명아 2008.03.25
3318 흥미로운 기사 올려봅니다. 배형호 2006.09.30
3317 흙이 된 할머니 박 명아 2007.01.02
3316 흑인이란 이유로 '우리 집' 떠날 순 없어 2 이명옥 2009.01.03
3315 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6 안광호 2011.05.12
3314 휴식 11 박 명아 2007.05.25
3313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3312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3311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310 황인숙 시인의 시집<자명한 산책>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3309 황우석 교수와 태호 6 배형호 2005.12.22
3308 황대권 강연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 4 이승혁 2008.02.13
3307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3306 환멸 (펌) 5 지나는이 2003.05.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