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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10.01.27 09:45
[축하] 한별이 동생 탄생^^
댓글 29
강릉 유선기씨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조금전 난정씨가 아들을 순산했답니다.
4.3kg
햇빛 찬란한 겨울날, 지구별에 오신 아가야 반가워~
난정씨~ 애 많이 썼어요. 축하해요.
예쁜 동생이 생긴 형 한울이랑 누나 한별이에게도 축하를 전합니다.
조금전 난정씨가 아들을 순산했답니다.
4.3kg
햇빛 찬란한 겨울날, 지구별에 오신 아가야 반가워~
난정씨~ 애 많이 썼어요. 축하해요.
예쁜 동생이 생긴 형 한울이랑 누나 한별이에게도 축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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