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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1기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 부제: 모르면 억울해요, 배워서 군대 가자”를 2월 23일(화요일)과 24일(수요일), 양일에 걸쳐 개최합니다.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는 아름다운 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되며, 전․현직 군법무관들과 변호사, 법학교수, 군인권전문가, 인권관련 국가공무원 등으로 TFT를 구성하여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는 ‘군인도 사람일까요?/ 부제:군인과 인권’, ‘인권친화적 군대 만들기/인권 감수성 키우기’, ‘잘 알면 도움되는 법률규정’, ‘군인권과 여성인권/ 부제:왜 여자들은 군대이야기를 싫어할까?’라는 제목으로 법학교수, 변호사, 군인권전문가, 인권활동가 등이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hkr.org)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예비입영자의 인권 의식을 함양시켜,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인식하게 하고, 인권 침해 사건 발생 시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피해의 확산과 재생산을 방지하고, 군대 내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헌법과 UN 및 국제사회가 합의한 국제인권규범에 부합하는 인권의 원칙과 기준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의 「군대 내 인권상황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사업 발표 당시, 이계수 교수(현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업의 아이디어와 필요성을 제시하셨고, 군인권센터가 오랜 준비 끝에 실현화 시키는 사업입니다.

본 센터는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를 개최합니다. 다음 2기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는 3월 25일(목요일), 3월 26일(금요일)에 개최됩니다.  

예비입영자를 위한 인권학교는 2011년 부터는 지역의 거점 대학들 및 지역 인권운동단체들,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지역사무소와 연계하여 권역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군대 문제와 인권 문제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아침3단지 2층 커뮤니케이션룸
일시: 제1회 2월 23일~24일(비숙박) / 제2회 3월 26일~27일(비숙박)
문의 및 신청: mhrk119@gmail.com, 070-8162-5119, 070-8951-5119
수강료: 2만원(CMS 후원회원 및 NGO활동가 50%할인)
입금계좌: 009937-04-013030 (국민은행, 예금주 군인권센터)
신청마감: 선착순 30명씩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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