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0년 신영복함께읽기 첫 모임 즐거웠습니다.

참석하신 나무님은

강은경, 금동희, 김영일, 김영재, 배기표

배상호, 신선경, 신정숙, 안승남, 이익성,

이종은, 좌경숙, 최양순, 한혜영 (이상 14분) 나무님 입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더불어숲 오프라인 모임에 나오신

강은경, 금동희, 신선경, 안승남 나무님 반가웠습니다.

첫 만남임에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준비하는 입장에서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슷한 생각, 비슷한 고민, 비슷한 꿈을 가진

벗을 만나는 것만한 즐거움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근을 다짐해주시고 새로나온 나무님들께도 적극

개근을 권해주신 좌선생님 고맙습니다.

모임에 활력소 정숙, 종은, 혜영 00띠 친구들

읽기자료를 편집해준 상호, 총무역에 복사 및 프린트 하느라 수고한 영재,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양순, 맛있는 저녁 먹을 장소를 발빠르게

알아봐준 영일이형,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분위기를 잡아준 익성이형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함께읽은 이야기를 답글로 길~게 남겨주시면 좋겠고

혹 여의치않으면 댓글로 한 줄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85 33. 체면을 구기다. 5 좌경숙 2011.09.01
3084 김석남 나무님 어머님 喪 관련 32 유선기 2011.09.01
3083 최근.... 3 이승혁 2011.08.31
3082 어제 개강 모습 입니다. 은하수 2011.08.30
3081 <以文學會> 월요반 개강했습니다~ 이승혁 2011.08.30
3080 [4차 희망버스] 약속 없이도 만나다. 5 은하수 2011.08.29
3079 '해탈의 깨달음'과 불생불멸 2 김자년 2011.08.28
3078 32. 구름 전문가를 찾습니다. 2 좌경숙 2011.08.25
3077 [re] 25일 이 행사도 있네요. 4 한혜영 2011.08.25
3076 성공회대 교수서화전 8월 24일(수) 오후 5시 개막식 63 뚝딱뚝딱 2011.08.24
3075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 못하는 구조적 문제 - 신영복 교수 나무에게 2011.08.24
3074 [re] 25일 여기 가실 분도 혹시 계신가요? 같이 가요. 1 한혜영 2011.08.23
3073 31. 나의 플럭서스 21 좌경숙 2011.08.18
3072 호우시절 98 萬人之下 2011.08.17
3071 탈핵 관련 <1차 독일견학 국민보고회>와 <2차 독일 견학단 모집> 안내합니다. 소흘 2011.08.14
3070 아름다운 동행 - 성공회대 교수서화전(8/24~8/30) 안내 1 그루터기 2011.08.13
3069 인권연대와 탁현민 교수가 함께하는 수요대화모임 <상상력에 권력을>에 초대합니다! 1 인권연대 2011.08.12
3068 이지상과 몽당연필 토크콘서트/신영복교수님과 더숲트리오 출연 1 몽당연필 2011.08.11
3067 병영문화 개선과 군인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1 인권연대 2011.08.09
3066 봄날은 간다. 19 김성숙 2011.08.08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