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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영복함께읽기 첫 모임 즐거웠습니다.

참석하신 나무님은

강은경, 금동희, 김영일, 김영재, 배기표

배상호, 신선경, 신정숙, 안승남, 이익성,

이종은, 좌경숙, 최양순, 한혜영 (이상 14분) 나무님 입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더불어숲 오프라인 모임에 나오신

강은경, 금동희, 신선경, 안승남 나무님 반가웠습니다.

첫 만남임에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준비하는 입장에서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슷한 생각, 비슷한 고민, 비슷한 꿈을 가진

벗을 만나는 것만한 즐거움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근을 다짐해주시고 새로나온 나무님들께도 적극

개근을 권해주신 좌선생님 고맙습니다.

모임에 활력소 정숙, 종은, 혜영 00띠 친구들

읽기자료를 편집해준 상호, 총무역에 복사 및 프린트 하느라 수고한 영재,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양순, 맛있는 저녁 먹을 장소를 발빠르게

알아봐준 영일이형,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분위기를 잡아준 익성이형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함께읽은 이야기를 답글로 길~게 남겨주시면 좋겠고

혹 여의치않으면 댓글로 한 줄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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