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산소에 가져갈 음식을 준비하며
미워도 그리운 고향
떠나가는 령혼의 안식을 빈다.
편안한 갈퀴덩굴처럼 살고 있는지..
채원이네 소식~
강화도 기행 한 줄 후기~ *^^*
우리는 강화도로 갑니다. *^^*
현주의 서각
이글귀가 있는 신영복저자님의 책이름이 뭔가요?
혜영씨,이승혁님...
다시 우뚝 서고 싶습니다. 부끄러움으로.
말과 행동은 일치될 수 있을까요?
글단풍 소개합니다.
공지합니다 [3월21일 박재홍 결혼 그리고 화요일 번개]
생일 바깥...
2010년 경칩....밀양 밭에서
천뚝 형님을 찾습니다.!!!
[전주 강연회] 2월 26일(금) 오후 6시30분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
[re] [전주 강연회] 2월 26일(금) 오후 6시30분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
2010년 신영복함께읽기 첫 모임 한 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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