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갈퀴덩굴처럼 살고 있는지..

by 김성숙 posted Apr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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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소나무 옆에서..

갈퀴덩굴...쑥쑥..자란다

누군가 곁에서 듬직하게 버텨준다는 것이

보는 사람도 편안하다.



사람도 저렇게 살아간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끔씩 듬직한 ...이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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