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10.06.21 14:36

밀양 함께읽기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먼 길 오셔서 더운 날씨에 고생만 시킨거 아닌지....

밀양역에서 나무님들 배웅해 드리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만남은 소중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 길에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변방 밀양'을 잊지 않고 찾아 주신

더불어 숲에 대한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다른 사진은 배기표 그루터기 대표님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65 잠들지 않는 시내 3 조진호 2010.12.20
564 잠못드는 '낡은 진보'의 밤 5 조원배 2008.06.03
563 잡담(雜談) 3 권종현 2005.05.18
562 잣대와 저울 호떡장사 2004.08.29
561 장 마 시인박 2007.06.23
560 장경태선생 게시글 NO.2959를 봐주시오(내용무) 2 장기두 2011.03.18
559 장꺼리 신복희 2003.11.17
558 장맛비 이재순 2008.06.22
557 장맛비 그친 통도사에서 1 이재순 2008.07.27
556 장차현실과 함께 하는 3월 8일 [이명옥의 문화광장] 2 이명옥 2009.03.03
555 장하다 내고향 순천, 축하한다 '선동'아~ 5 정용하 2011.04.28
554 재떨이 209 萬人之下 2006.11.02
553 재래식 변기... 3 김민우 2003.05.08
552 재미와 기쁨 4 김동영 2007.06.12
551 저 개**들 그날이 오면... 3 배기표 2003.03.20
550 저 아래 블랙타이거 님께 5 신복희 2006.09.07
549 저 잘 도착해 건강하게 있습니다 5 장지숙 2003.04.28
548 저녁식사 및 뒤풀이 장소 김세호 2008.02.28
547 저녁식사 인석선배 너른마당 발표 그루터기 2010.12.20
546 저당 잡힌 오늘을 되찾기 위하여( 홍세화씨의 강연을 듣고 ) 이명옥 2007.05.24
Board Pagination ‹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