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10.06.24 13:21

성미산 청원 동참 부탁

김정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다들 안녕하시죠?
밀양 갔다오신 분들 부러워하며
개인적인 일로 정신없이 6월을 보내고 있는 은결엄마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가 사는 마을의 작은 산 성미산 지키기 의 일환으로
다음 의 이슈청원에서 <성미산 숲을 지켜주세요>
청원 서명을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에 가시면  몇건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은결이가 졸업하고 종규가 다니고 있는 성서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권과  아이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생태학습도 하고 있는
성미산을  홍익재단이 허물고 있답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오마이뉴스 글을 읽고 다음의 청원 서명해주시면
그곳에 살고 있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65	장꺼리	신복희	2003.11.17
564	예비모임 후기 1	함께읽기	2003.11.17
563	자다가 일어나서..^^ 1	배형호	2003.11.17
562	신영복선생님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임윤화	2003.11.15
561	[re] 은전씨 결혼식에 같이가요^^~	조진석	2003.11.20
560	우리나라가 유인우주선 발사시 예상되는 각계반응.ㅎㅎ(펌) 2	티니위니	2003.11.13
559	우리는 언제쯤, 1	조원배	2003.11.13
558	second 3	신복희	2003.11.11
557	오늘 하루..	배형호	2003.11.09
556	^^ 어제 처음으로 정식 축구 시합을 가졌습니다. 2	배형호	2003.11.09
555	잔디밭에 핀 이름모를 야생화 2	서순환	2003.11.08
554	너 진짜 맛나겠다. 3	소나무	2003.11.05
553	친정 어머니 6	신복희	2003.11.04
552	안녕하세요	박시현	2003.11.04
551	다시 대구나무님들에게- 제 7회 생명아카데미 "인간복제와 생명윤리"	조진석	2003.11.04
550	아직도 신영복 선생님은..	이룬이	2003.11.02
549	역사의 되풀이	솔씨	2003.11.01
548	세계양심 초청강연 1 - 오카베 이쯔꼬	산처럼	2003.10.31
547	더딘 느티나무-신경림 1	좌경숙	2003.10.30
546	삼성전자 임원 한달월급 이억오천 권노갑 한끼 밥 삼십만원 1	육체노동자	2003.10.2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