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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도 비가 내립니다.
생각만큼 폭우는 아니어서 그나마 휴일이 조용합니다.
오랫만에 선생님 글을 글단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문장이 아닐까..생각합니다.

그 다음 시는 이승혁님이 가꾸시는 도서출판 더불어 숲에서 퍼온 겁니다.
잠시 돌아볼 틈도 없다면..
눈가에서 시작한 미소가 입가로 번지는 걸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어떻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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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25 강릉과 정선으로 초대 박영섭 2004.06.25
824 피묻고 똥묻은 국익의 실체 안나미 2004.06.25
823 제발, 나는 살고 싶습니다(고 김선일 님 유언) 3 제주사람 2004.06.24
822 한살림 운동에 동참하실 숨어있는 진주들을 찾습니다 한살림황세진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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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re] 신림역을 떠난 지 20여일 1 양윤석 2004.06.21
819 신영복 선생님과 나무님들......안녕 하세요. 8 박철화 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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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좋은 글귀 한토막 2 김동영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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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오래만에 글을 올립니다. 4 배형호 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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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무언가에 빠져있다는것... 2 고무신 2004.06.08
806 요즘 내 생각들.. 김성숙 20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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