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자식 이기는 어버이 없고,

국민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4대강 곳곳에는 24시간 불을 밝히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강바닥을 얼마나 빨리 파헤쳤는지 지금까지 파낸 골재량만해도 1억입방미터가 넘었다네요..

깨어있는 촛불의 힘을 다시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6시반,

4대강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가 있습니다..

나무님들 같이 가면 어떨까요?



전작권 환수 연기에, 민간인 사찰에

한미FTA,쇠고기 자동차 재협상까지...

부글부글....

상식있는 평범한 시민들의 함께걸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85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에서 온 야그) 박노성 2005.06.14
2784 저들은 누구인가? 가람 2004.03.13
2783 저도 처가집을 다녀왔습니다. 8 김우종 2008.08.12
2782 저도 내일 가서 좋은 볼거리를 봤으면 하는데..... 배형호 2003.03.21
2781 저도 가입인사합니다. 3 김성숙 2003.08.20
2780 저당 잡힌 오늘을 되찾기 위하여( 홍세화씨의 강연을 듣고 ) 이명옥 2007.05.24
2779 저녁식사 인석선배 너른마당 발표 그루터기 2010.12.20
2778 저녁식사 및 뒤풀이 장소 김세호 2008.02.28
2777 저 잘 도착해 건강하게 있습니다 5 장지숙 2003.04.28
2776 저 아래 블랙타이거 님께 5 신복희 2006.09.07
2775 저 개**들 그날이 오면... 3 배기표 2003.03.20
2774 재미와 기쁨 4 김동영 2007.06.12
2773 재래식 변기... 3 김민우 2003.05.08
2772 재떨이 209 萬人之下 2006.11.02
2771 장하다 내고향 순천, 축하한다 '선동'아~ 5 정용하 2011.04.28
2770 장차현실과 함께 하는 3월 8일 [이명옥의 문화광장] 2 이명옥 2009.03.03
2769 장맛비 그친 통도사에서 1 이재순 2008.07.27
2768 장맛비 이재순 2008.06.22
2767 장꺼리 신복희 2003.11.17
2766 장경태선생 게시글 NO.2959를 봐주시오(내용무) 2 장기두 2011.03.18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