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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어버이 없고,

국민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4대강 곳곳에는 24시간 불을 밝히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강바닥을 얼마나 빨리 파헤쳤는지 지금까지 파낸 골재량만해도 1억입방미터가 넘었다네요..

깨어있는 촛불의 힘을 다시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6시반,

4대강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가 있습니다..

나무님들 같이 가면 어떨까요?



전작권 환수 연기에, 민간인 사찰에

한미FTA,쇠고기 자동차 재협상까지...

부글부글....

상식있는 평범한 시민들의 함께걸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1. 잘 보고 갑니다.

    Date2010.07.30 By교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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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은 흘러야 한다.

    Date2010.07.27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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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의 파워포인트 강의를 만나고 싶습니다

    Date2010.07.17 By사천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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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음자리..

    Date2010.07.15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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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더불어 숲은 내 마음속의 고향이었는데...

    Date2010.07.10 By이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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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밀양두레기금 "너른마당"이 출항했습니다

    Date2010.07.09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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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5기 대학생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Date2010.07.06 By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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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대강사업을 중단하라

    Date2010.07.05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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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관계 - 20040217

    Date2010.07.05 By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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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밀양 모임 후기

    Date2010.07.01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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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7/3 시청광장에 함께 가요~!!

    Date2010.06.30 By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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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중탕, 된장찌개

    Date2010.06.30 By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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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금과 같은 진보신당의 정치실험이 유효할까?

    Date2010.06.29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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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생명(생명체)을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이유

    Date2010.06.29 By김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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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밀양입니다. (감사인사)

    Date2010.06.28 By이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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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랫만에..글단풍이나 하나.

    Date2010.06.26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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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럼에도 진보신당의 진보정치실험은 유효하다

    Date2010.06.26 By김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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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미산 청원 동참 부탁

    Date2010.06.24 By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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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번째 함께읽기 후기 ( 밀양에서)

    Date2010.06.23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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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알림] 한국전쟁 60주년 국제학술대회

    Date2010.06.21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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