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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江을 절단내고 있는 4대강사업(한반도 대운하)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어,
생태와 자립의 지역자치를 꿈꾸는 밀양두레기금 "너른마당"에서 주관하여
6월 한 달 동안 밀양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서명전과 홍보전을 펼치면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한 푼 두 푼 모아 주신 성금으로
지난 7월 3일 경향신문에 4대강사업을 중단하라는 광고를 실었습니다.

물론, 제 3회 신영복 함께읽기에 참가해 주셨던 나무님들도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밀양사람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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