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노동대학동문회 선배에게 안부 연락했더니, 제게 <더불어숲>에 올리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셔서올립니다. 더불어 걷고자 하시는 분은 8월 27일 오후 6시까지 댓글 부탁드립니다.(저도 함께 갑니다~~)

* 이하 노동대학 홈페이지 게시글

[8.28 토 산행]신영복선생님과 함께 안산걷기    
  

산행일정은 2010년 8월 28일(토요일) 9시로 정하였습니다.
장소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입니다. ( 연세대학교 됫산)
8월28일(토) 9시까지  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우체국 앞으로 오시면됩니다.
산행코스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완만하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벼운 코스라고 합니다.
1시간여 산행을 하다가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신영복선생님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시면 다시 산행하여 내려와서 점심식사와  간단한 곡주 한잔하면서 정리 하는걸로 하였습니다.


넉넉잡아 3시 - 4시면 모든 일정이 끝납니다.

*** 개인준비물
갈증을 식혀줄 물, 간단한 복장, 간식시간에 함께 나누어 먹을 먹거리 준비.
회비: 1만원.
그리고 10주년 기념품인 수건을 가져오십시요.

시원한 수박과 찐계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착순 30분에게 특별히 주문한 떡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기에 준비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그럼 8월 28일 (토요일) 안산에서  뵙겠습니다.

김봉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05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이 생각나는군요. 정재형 2003.10.19
2804 꺼꾸로 걷는 사람들이 보고싶다. 솔잎 2003.10.15
2803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 1 카미 2003.10.16
2802 마지막 축구화 3 김무종 2003.10.18
280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소나무 2003.10.19
2800 노무현정권이 또 죽음으로 몰고갔다(펌) 육체노동자 2003.10.18
2799 시 - 꽃나무 4 혜영 2003.10.19
2798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잔치 안내 1 나무에게 2003.10.21
2797 부탁의 글..... 1 배형호 2003.10.21
2796 [내 좋아하는 시] 길 - 김기림 2 장경태 2003.10.22
2795 토요일 있을 함께읽기를 기다리며 1 함께읽기 2003.10.23
2794 쓸쓸한 시대의 기도 3 조원배 2003.10.24
2793 '손가락으로 하늘가리기'는 이제그만 1 정재형 2003.10.24
2792 조카 이름 짓기 4 웃는달 2003.10.24
2791 백두산을 함께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3.10.25
2790 조폭이 되고자 한다 5 육체노동자 2003.10.27
2789 선생님 글을 받고 싶어서... 1 고영홍 2003.10.27
2788 이 문명의 세상에서 소나무 2003.10.27
2787 [re]죽음을 죽음이라 부르지 말자!! 이명구 2003.10.28
2786 [re] 예수는 없다. 1 서경민 2003.11.06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