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선생님 글을 읽고..좋아서 내가할 수있는 방법으로
글단풍을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오래전에 시작한 일이죠
이 글도 그런 마음에서 글단풍으로 만들어 졌는데..처음엔 이런 모습이 아니었어요
오늘 만든 글단풍입니다.
저는 이런 글이 좋습니다.
선생님이 본 그들이죠.
계절이 좋습니다.
햇빛이 좋은 요즘..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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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사고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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