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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10.10.09 17:41

메모 - 20101009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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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꾼을 위해 훈민정음이 창제되었다.

노동꾼의 말과 글이 한글 반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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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비오는 날의 소풍 달선생 2004.04.20
1524 비온다고 날씨춥다고 민주주의 안할수 있나(브레이크뉴스) 이명옥 2004.03.18
1523 비온뒤 갬 다시 흐림 또다시........ 손과 발 2010.08.30
1522 비정규직 투쟁기금 마련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조진호 2005.01.21
1521 빈 손을 헤아리는 봄 날에 레인메이커 2005.04.02
1520 빈 자리를 채워간다는 것.. 1 레인메이커 2003.06.21
1519 빈주먹 아우님, 남우(원직)나무님 죄송합니다 23 박 명아 2007.01.11
1518 빛고을 광주에서... 이상원 2005.09.02
1517 빛바랜 설욕전 - 발발이 열린모임 후기(10월 16일) 11 한상민 2004.10.18
1516 빨간내복 4 김성숙 2007.02.20
1515 빵집 2 문득 2009.09.20
1514 뼈아픈 소회 6 장경태 2004.07.29
1513 뾰쪽부리 요술 주머니 이재순 2008.09.18
1512 뿌리 신복희 2004.02.19
1511 뿌리의 노고를 기억하는 가을나무에게 5 신현원 2006.09.08
1510 사기꾼 공화국 만드는 핸드폰 대리점 (펌) 1 이해영 2009.12.23
1509 사라지는 목욕탕 풍경 소나기처럼 2004.03.23
1508 사라진 낙엽들 3 둔촌 2012.01.05
1507 사라진 딸과 압력밥솥 4 박명아 2007.07.11
1506 사라진 이상향, 접을 수 없었던 이상국의 꿈 이명옥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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