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正見과 정사유正思惟
정견正見이란, ‘이것이 정견이다’라고 하며 ‘사견邪見에 대응하는 정견’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말한다.
정사유正思惟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본 후에 탐진치가 없이 판단(생각)하는 것으로서, 마음으로 짓는 불선업인 의업意業(탐심, 진심, 치심)을 짓지 않는 것을 말한다.
참고)
상기 글의 용어는 사성제 중의 도제(팔정도)에 나오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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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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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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