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10.11.16 20:55

글단풍 소개합니다.

김성숙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전주 더불어 숲에서 요즘 읽는 책이 박노해 시집입니다.
2주에 한번 모이는데..
지난번 에는 박노해의 지난 책들을 주로 읽었고
다음에는 이번에 나온 시집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말아라

12년만에 발로 찾아다닌 세상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시를
우리가 그래도 한번 읽고 넘어가야 하지 않느냐는...

그러나 그의 책들이 그냥 그렇게 쓱쓱..읽어지는 책은 아니기에

헤즈볼라와 인터뷰 도중에 그들 앞에서 외웠다는
박노해님의 '다시'를 글단풍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꾸미기_박노해.다시.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Files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65	아~~이런곳에 까지....	배형호	2003.09.26
1064	아~~하늘도 무심 하시지..... 5	김우종	2008.06.03
1063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10	심현석,김지영	2003.05.09
1062	아나키즘. 1	신동하	2004.07.24
1061	아들아 미안 하구나...... 12	김우종	2008.11.29
1060	아들의 첫 고백 3	박 명아	2006.11.26
1059	아들이 있는 풍경 7	박명아	2012.02.15
1058	아래 '아리랑'님의 충고와 질문에 대한 소견 3	권종현	2006.06.21
1057	아래 인용된 백씨의 시를 보며..	삼보	2007.03.19
1056	아름다운 것은 잃은 뒤에야 깨닫는다 5	심은희	2011.03.06
1055	아름다운 길	은선	2008.07.30
1054	아름다운 끝... 4	이한창	2005.07.23
1053	아름다운 동행 - 성공회대 교수서화전(8/24~8/30) 안내 1	그루터기	2011.08.13
1052	아무 것도 아닌 것을 1	정용하	2004.03.18
1051	아무 이유 없어 4	빈주먹	2007.03.15
1050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3	이명옥	2007.04.23
1049	아바나(하바나) 미국 대표부 앞의 사진 1	장은석	2006.11.16
1048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4	조원배	2003.07.08
1047	아버지는 “종이범”이 아니셨다	최동일	2010.11.23
1046	아버지를 보내고 아침에.. 5	김성숙	2007.11.2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