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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서서

자신들이 말을 타고 달려온 길을 바라보는 인디언.

영혼을 기다리는 그들처럼

돌/아/봄, 그리고 기/다/림 으로 한 해를

찬찬히 돌아볼 수 있게해주신 선생님의 강연 감사드립니다.

"잠들지 않는 시내"처럼 잠들지 않고 서로 함께한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짧게라도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숲게시판에도, 신나프로젝트에도
가장 먼저 후기를 올려주신 윤미연 선배님 고맙습니다. ^______^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을 옮깁니다.)

윤미연 (2010-12-19 12:35:36)  

갑자기 일이 생겨서 밤새는 건-함께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고맙고 따뜻한 시간 나누고 감사하며 돌아왔습니다.
준비하고 수고하신 그루터기님들께 많이 고맙습니다.
어제도 감동의 강의 귀한 선물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모두들 세모, 새해 축복가득 기원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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