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올핸 꽁꽁 얼어붙는 한파가 유난히 매서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 시작은 연휴 없는 짧은 주말이지만
몸과 마음 훈훈하게 충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겨울에도 잠들지 않고 졸~졸~졸~ 흐르는 시내처럼,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며 단단하게 새겨지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겨울의 한복판에 선 2011년 새해도...
멈추지 않고 더욱 튼튼하게 자라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가는 한 해 흐뭇하게 마무리 하시고,
복 된 새해 맞이하십시오.

2010년, 이 세상~ 함께 해주신데 감사드리며...

12월의 마지막 날^^
더붚어숲.. 류지형♥유정욱, 아기나무 류인서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 2부 609호에서의 이야기 6 그루터기 2010.12.20
464 3부(*^^*) 아침에 나눈 이야기/ 마인드맵 4 그루터기 2010.12.20
463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462 [사진모음] 방에 여러 장의 사진 올리는 방법 2 뚝딱뚝딱 2010.12.20
461 모두 모임 그리고 A/S-LED스탠드 7 정용하 2010.12.22
460 다시 처음처럼.... 7 김인석 2010.12.22
459 사이버 계엄과 유언비어로 대국민 심리전에 나선 MB 글로벌 2010.12.23
458 째째하기 살지말자. 2 김우종 2010.12.2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류지형 2010.12.31
456 책은 먼 곳에서 찾아 온 벗입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새해 특별기고 뚝딱뚝딱 2011.01.01
455 [BOOK]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신영복』 1 뚝딱뚝딱 2011.01.01
454 2011년 새해 건강하시고, 더불어 함께하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3 그루터기 2011.01.01
453 1/25 탁현민의 시사콘서트 첫 손님이 신선생님이시네요 1 혜영 2011.01.05
452 서슬 푸른 지구별 노동꾼 2011.01.11
451 [re] 어, 기표 너, 만원 내야 할 거 같은데...*^^*” 2 혜영 2011.01.27
450 서른 분은 약속해줄 것이라는데 만원 건다 *^^*” 20 배기표 2011.01.13
449 의도(행行)와 업業과 식識 1 김자년 2011.01.13
448 삶을 그만 놓고 싶을때 3 소향 2011.01.13
447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55 나무에게 2011.01.15
446 신년산행 최종안내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36 그루터기 2011.01.20
Board Pagination ‹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