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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11.01.15 07:33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댓글 55
[함께여는 새날]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중앙일보] 1면
좌파 지성인 신영복이 말하는 ‘좌·우 공존 해법’
http://news.joinsmsn.com/article/637/4929637.html?ctg=12
[j Story]
통혁당 20년 옥고 … 처음처럼 글자 쓴 좌파 지성인 신영복 교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929500&ctg=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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