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기표선배글에 댓글을 쓸때는,
자주 들어와서 가끔 글도 쓰고 나무님들의 사는 이야기에 댓글도 달고 해야지..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얼마전에 동영, 기영도 결혼했지만
결혼해서 살다보니, 아니 일+육아+가끔,운동+가끔,책+가끔,여행...하며 살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을 내서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는것에서 멀어지는것 같아요.

늘, 같은 쳇바퀴안에서 정신없이 살게 되지요.

그 와중에도 세호씨와 합작해서 만든(ㅎㅎ), 두아이 벼리와 순유는 쑥쑥 잘 커주고 있네요.

어린나무에 볼송송 얼굴로 온지도 벌써 만 10년이네요.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만났던, 그때를 다들 기억하시나요?ㅎㅎ

지영선배, 영일/성춘선배부터
영희, 주영, 언성, 세호, 상미, 락현, 진우, 모경씨...

참, 신선하고 풋풋한 시간들이었는데 말이죠..ㅎㅎ

---------

곧, 설이고 2011년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다들, 새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한해 되시길...바랍니다.^^

---------

저희 딸, 벼리는 25개월 들어섰구요
저희 아들, 순유는 7개월 조금 지났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25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나무님들께 6 박 명아 2006.12.15
1724 고운펜 신복희 나무님의 두번째 수필집 <가을비> 8 뚝딱뚝딱 2006.12.15
1723 연애 박사가 되는 것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9 엄효순 2006.12.16
1722 번개 예보 18 장지숙 2006.12.18
1721 자랑하고 싶은 자유 11 박 명아 2006.12.19
1720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3 문용포 2006.12.19
1719 신영복서화달력 발송완료 했습니다 5 2006그루터기 2006.12.19
1718 독한 자, 그대 이름은 여자 3 박 명아 2006.12.20
1717 투자자-국가 직접 소송제 4 정용하 2006.12.20
1716 방학식 전 날 - 아이들과 함께 한 한해살이를 되돌아보며 1 레인메이커 2006.12.21
1715 말!말! 말 실수 모음~ 15 류지형 2006.12.21
1714 번개모임 장소 2 그루터기 2006.12.21
1713 사랑,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름 13 박 명아 2006.12.22
1712 혹시 선물이 된다면 14 신복희 2006.12.22
1711 마적단 딸들 10 박 명아 2006.12.23
1710 책 보냈습니다. 3 신복희 2006.12.23
1709 임수길 님 1 신복희 2006.12.24
1708 성탄절(?) 16 萬人之下 2006.12.24
1707 『가을비』,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2 조병범 2006.12.25
1706 정양덕님, 박윤숙님~~~ 2 신복희 2006.12.26
Board Pagination ‹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