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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독립운동가 박차정열사(김원봉 열사 부인) 묘소 참배로 여행 마무리 하였습니다..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 바로세우기에 혼열의 힘을 쓰고 계시는 문학가 김춘복 선생님과 너른마당이라는 지역의 작은 숲을 일궈내신 이계삼 선생님, 인석선배님을 비롯해 함께한 밀양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멀리 있지만 서로 닮아가는 숲이 되길 희망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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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 생매장은 아닝기라 4 청미래 2011.02.13
424 13 유연아 2011.02.15
423 5. 아버지, 그립습니다. 16 좌경숙 2011.02.17
422 선생님과 함께한 밀양 강연/ 여행 잘다녀 왔습니다. 3 그루터기 2011.02.21
421 번 개 3월1일 등산번개( 개미마을 인왕산) 7 가보세 오르세 2011.02.23
420 6. 나는 자유이므로.... 9 좌경숙 2011.02.24
419 다시 태어나지 말라는 것은 김자년 2011.02.25
418 아이들과 함께 한 밀양 너른마당 방문 5 은하 2011.02.25
417 또다시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5 이계삼 2011.02.26
416 밀양사진 시리즈~ 밀양강, 밀양초등학교, 삼원정에서 1 야수 2011.02.26
415 밀양사진 시리즈2~ 아침산책길과 관재정에서 1 야수 2011.02.26
» 밀양사진 시리즈3~ 의열단 박차정 열사 묘소에서 1 야수 2011.02.26
413 더불어숲 3월 모임 제안 4 심은희 2011.02.28
412 [re] 더불어숲 3월 모임 확정 공지(43명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12 그루터기 2011.02.28
411 조금 늦은 밀양강연회 사진 2 김인석 2011.02.28
410 밀양여행에서 얻은..더불어숲이 ‘움직이는 숲’이 되기 위한 힌트 2 김선희 2011.03.01
409 메모 - 2011. 3. 3 노동꾼 2011.03.03
408 7. 한결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달, 3월 8 좌경숙 2011.03.03
407 이런저런 생각들.. 1 김영재 2011.03.04
406 아름다운 것은 잃은 뒤에야 깨닫는다 5 심은희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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