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숲 3월모임 '333프로젝트 4대강 답사' 참여자 안내

혹 신청하셨는데 명단에 들어있지 않으신 나무님께서는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재, 배기표, 배상호, 한혜영, 심은희

안지영, 홍성배, 윤미연, 고규열, 고윤선

길혜진, 이병헌, 이병민, 한연희, 양우성

임대희, 김혜원, 김다인, 김영우, 이제환, 송채림, (이상 21분) 입니다.


***

함께 가시는 나무님들 성명적는데
달력의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건

박수 받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건

박수치는 사람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강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우리 가서 함께 박수치고 오면 좋겠습니다.

차량에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옆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함께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해주시는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5 이런저런 생각들.. 1 김영재 2011.03.04
404 아름다운 것은 잃은 뒤에야 깨닫는다 5 심은희 2011.03.06
403 김제동의 똑똑똑 -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3 나무에게 2011.03.08
402 3월 26일 행사 현황 및 개요 알림 2 심은희 2011.03.10
401 8. 마음에게 말걸기 11 좌경숙 2011.03.10
400 딴 짓거리 4 박명아 2011.03.16
399 9.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2 좌경숙 2011.03.17
398 답장 박명아 2011.03.17
397 장경태선생 게시글 NO.2959를 봐주시오(내용무) 2 장기두 2011.03.18
396 유하의 봄 4 유연아 2011.03.19
395 10. 솔라리스 - 타르코프스키 5 좌경숙 2011.03.19
394 [re] 지금의 새내기와 30년 전의 새내기 2 장기두 2011.03.21
393 서울 찍고 인천 그리고 홀로 남는 다는 것 9 박명아 2011.03.19
392 오래 보아야 ~ 1 배기표 2011.03.24
391 너무도 비과학적인 원자력 발전소의 공포스런 진실 2 장경태 2011.03.19
390 [re] 여러 나무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리 모두 찼습니다. ^^ 1 그루터기 2011.03.24
» 더불어숲 3월모임 '333프로젝트 4대강 답사' 참여자 안내 7 그루터기 2011.03.22
388 더불어숲 3월 모임 세부 일정 소개(수정) 2 심은희 2011.03.22
387 진호와 명선, 함께 여는 새 날 7 조진호 2011.03.22
386 11. 최고의 나를 꺼내라. 9 좌경숙 2011.03.24
Board Pagination ‹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